시작해봅니다. <br /> <br />먼저, 이해수 시청자 평가원께서 가져오신오늘의 주제부터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철근 누락 사태로 부실공사 이슈가 나날이 보도되며 국민적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부실공사의 책임 소재가 시공사에서 설계사, 감리사를 넘어 <br /> <br />전관 업체로 확대 되고 있는 한편 <br /> <br />정부가 건설 현장의 고질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를 끊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렇다면 YTN은 이 사안을 어떻게 다루고 있을까요. <br /> <br />오늘 에서는 철근 누락, 부실시공 보도를 살펴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replay/view.php?idx=25&key=2023100800482700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